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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 목적지를 두고

여러 지역이 경합을 벌였다.( 난전이였다..-ㅅ-)

경합을 벌인 지역들
- 일본
- 제주도
- 거제도


구름 위로 올라온 뱅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구름이 많이 보인다.

심상찮은 날씨를 예고하고 있는 듯..

사실 서울 김포 공항에서 출발전 제주도 기상 악화로 인해 추가 급유를 실시 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제주도의 기상은 예상보다 심각하였다.

난기류 덕에 롤러 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랄까.. 아무튼 비행기는 제주도 상공을 20여분 배회하고 나서야

어렵사리 착률을 할 수 있었다.. 

5분~10분 내에 착륙하지 못 했다면 김포공항으로 회항해야 되는 상황이였다-_-;


중문관광단지 내에 방치되어 있던 펭귄들이다.

바다 사자 커플도 있었는데 무지 좁아 보이는 곳에 갖혀 있는게 좀 안스러웠다.

중문 해수욕장 내려가는 길의 절벽?


천제연 폭포의 에메랄드 빛 물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날이 더워 들어가고 싶은 충동을...-ㅁ-ㅋ



길 옆으로 수로?같은 것이 있었다. 손을 담구어 보니 무지 시원했었다,



제 2폭포인듯 하다..-ㅁ-ㅋ 캬 시원스럽게 보이는 물줄기!

7선녀 다리인가? 다리 중앙에는 바람이 무지 많이 불어서 땀을 식히기 좋았다 @_@

 제 3 폭포 이다.. 이 곳은 정말 힘들었다..
땡 볕에 거리도 멀고.. 계단도 무지 많았다 > _<

폭포 우측에 보면 약간 무지개가 걸쳐 있는걸 볼 수 있다 훕훕~ 자세히 봐야함 ㅋ

쇠소깍!? 근처에 있어서 한 번 가보았는데 뭔지 알 수가 없는 동네이다 ㅡㅡ;



너는 누구인가.. 왜 거기 있는가..-_-;;

작년에도 가본 곳이지만 바로 섭지코지! 차타고 가니 이렇게 편할수가..

여기 조랑말 타기 기본 코스 5000원 이여서 타볼까 했는데 지갑을 차에 놓고 왔었다 -_-;;;;;

다시 올라 오기가 귀찮아 아쉽지만 발 길을 돌릴 수 밖에 ㅠㅠ 

다른 곳 보다 저렴했으니 말 타보고 싶은 분들은 이 곳을 추천한다.

그러나 코스가 그렇게 길지 않았던거 같다.

야외 온천탕 같은 느낌~~ @_@










작년에는 힘들어서 이 곳 까지 와보지 못 했지만 이번엔 끝까지 한 번 가보았다.

+ㅁ+ (하지만 별건 없다;;)


다시 돌아 내려가는 계단..

지나가다가 발견한 방목장? 인거 같다. 여지껏 머리털 나고 이렇게 많은  말들을 본건 처음이였다.

풀을 손으로 먹여 줄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진 않았다..(손에 닿는 느낌이 별로라..)


어미의 젖을 먹는 망아지.. 

피곤해서 지쳐 자는 녀석도 있었다.

우측에 보이는 쏘울! 이번 여행 동안 든든한 발 역할을 해준 녀석이다.

주차라인이 아니지만 그늘에서 시원하게 쉬고 있는 녀석 +ㅁ+



제주 다음 GMC에 한 번 들러 보았다.

주말인지 몰라도 사람의 거의 없었다.. 우리말고 방문한 한 팀정도가 있었던 듯.. 

생각보다 작았고 사람이 없어서 인지 너무 횡한 모습에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GMC주변도 너무 황량했었던거 같다.



홀에 컴퓨터들이 많았는데 다들 인터넷이 안되었다. ㅡㅡ;

주말이라 끄고 갔나?

아흑 회사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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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비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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